필리핀 닭싸움 (투계) '사봉 (SABONG)'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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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닭싸움 (투계) '사봉 (SABONG)' 소개

 

최근 필리핀에서는 POGO 구금 및 납치 사건으로 엄격한 단속 및 규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투계 E-사봉(Sabong)에서도 31명의 실종 사건이 발생하여 지난 2022년 5월 전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e-Sabong 라이선스 즉시 종료 및 금지 명령이 이루어졌습니다.

 

필리핀 게임 규제 기관 PAGCOR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필리핀 정부는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8개의 e-사봉 라이선스 운영을 통해 약 36억 9,000만 페소(미화 7,050만 달러)의 세금 수익을 얻었으며, 2022년 1월부터 3월 15일까지 7개의 e-사봉 라이선스 운영을 통해 약 13억 7,000만 페소의 세금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온라인 사봉, 온라인 투계 e-사봉 관련 사람들에 대한 납치 및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서 필리핀 상원의원들은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e-Sabong 라이선스를 정지하고 모든 관련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서명했으며, 전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온라인 사봉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필리핀의 민속경기라고 불릴 정도로 필리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필리핀 닭싸움인 사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닭싸움, 투계(cockfighting), 사봉(Sabong)

 

필리핀 게임 관리 규제기관인 파코(PAGCOR)는 대통령 승인을 받아 온라인 닭싸움 배팅이 가능한 e-사봉 게임을 합법화했습니다. 기존 1970년대초 마르코스 전대통령이 필리핀 고유의 풍속을 보존하고 긴장해소 및 여흥을 위하여 사봉을 전면 합법화한 이후 온라인 게임 배팅으로 합법화한 경우는 최근에 이루어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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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타갈로그어로 ‘사봉(Sabong)’이라 불리는 닭싸움은 1521년 마젤란이 필리핀에 처음 도착했을 때에도 그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필리핀의 오래된 전통 경기이며, 우리나라 설날에 윷놀이나 화투를 치듯이 필리핀 사람들이 즐기는 민속경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필리핀 민속 전통경기인 사봉(닭싸움)은 스페인이 필리핀을 약330년간 지배를 하면서 세금을 걷기 위한 방안으로 합법화 시킨 스포츠 경기입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매일 또는 매주 치르는 일반 경기와 더불어 메이저급 경기인 ‘챔피언’을 가리는 큰 경기도 있었습니다.

 

‘잘 키운 닭 하나 열아들 안 부럽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필리핀 남자는 집에 불이 나면 집안 살림보다 싸움닭을 제일 먼저 들고 나간다고 할 정도로 필리핀 사람들은 사봉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그리고, 우수한 싸움닭의 가격은 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어갈 정도로 비쌉니다.

 

본래 싸움을 하려는 성질을 가진 이 수탉들은 키울 때도 같은 닭장에 키우지 못하고 한 마리씩 자기 집이 따로 있을 정도로 애지중지하면서 키운다고 합니다.

 

한 때 주말에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다면 어김없이 사봉 경기가 열리는 곳이라 할 정도로 수 많은 관중들이 우리나라 씨름장과 비슷하게 생긴 경기장에서 모래가 깔린 중앙에서 살벌한 싸움을 벌이는 2마리의 닭을 응시하며 ‘메론(Meron)’과 ‘왈라(Wala)’를 외치며 열광하는 사봉 경기장이 필리핀 각지에서 열렸습니다. 필리핀의 닭싸움은 노름의 도를 넘는 말 그대로 도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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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리핀에는 약 10,000여개의 투계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큰 경기장은 수천명의 관중이 관람이 가능하고, 일부 경기는 TV생중계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는 파사이 시에 있는 투계장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시합 때마다 각 지역 바랑가이 별로 상금이 걸린다고 합니다.  

 

'월드 슬래셔컵 (World Slasher Cup)' 이라는 토너먼트 경기의 경우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이상일 정도로 대회규모가 크며, 전국에 TV생중계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필리핀에서 투계전문가들은 유명정치인 이상의 인기를 누린다고 합니다.

 

사봉 경기장(투계장) 입장료

일반경기는 보통 15~30페소, 메이저급 경기 300~500페소

 

사봉 참가 접수비

보통 5,500페소로 몬톤(Monton)이란 접수처에 접수를 한 후 타파(Tapa)라는 곳에서 계체량을 하여 체급을 정합니다 (몸무게에 따라 3등급으로 나누어 같은 등급끼리 경기를 함).

 

사봉 시합 규칙

▶싸움이 시작되기 전 계체량 통과를 위해 무게를 재고 닭 입으로 물약을 먹인 후 다리에 날카로운 작은 칼을 달아줍니다.

▶닭다리에 칼날을 부착해주는 사람인 가퍼(Gaffer)로부터 닭의 발 크기와 사이즈에 맞는 면도칼보다 더 예리한 칼을 골라 뒷다리에 부착을 한 후 칼집을 씌운 후 경기장에 입장을 합니다.

▶경기장 중앙 링 위에선 수탉들끼리 머리를 비벼 흥분하게 만들고 닭발의 칼로 서로에게 상처를 내는 처절한 싸움을 하게 만듭니다. 

▶경기는 한 쪽 닭이 주저 앉거나 쓰러져서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싸우게 하거나, 한 쪽 주인이 하얀 손수건을 던지며 경기를 포기할 때까지 진행이 됩니다

▶중간에 주저 앉거나 쓰러져서 움직이지 못하면 심판이 확인 후 싸움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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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50%의 도박, 사봉 

 

사봉은 메론(Meron), 왈라(Wala) 둘 중에 배팅을 하는 승률 50%의 단순게임이며, 온라인카지노 용호 게임과 비슷합니다. 솔레어 카지노에서는 용호 게임을 사봉 카드게임이라 칭하며 드래곤 타이거 대신 메론 왈라로 배팅 결과를 표시합니다. 

 

※필리핀 용호 게임 솔레어 사봉 카지노 게임

승률 50%의 흥미진진한 게임이다 보니 이 맛에 돈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기기만 하면 배팅한 금액의 약 두 배의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배팅한 금액에서 승리한 경우 일정 금액 수수료를 제외하고 배당에 따라 이긴 금액을 받게 됩니다. 보통 메론/왈라 두가지 배팅이 1.95배당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200페소를 배팅해서 이겼을 경우, 390페소를 받게 됩니다. 즉, 바카라 뱅커처럼 5% 수수료 제외한 190페소가 당첨금으로 지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배당은 1.4~2.8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약한 닭이 이길 경우 약 3배를 주기도 하고 강한 닭은 보통 1.6~1.8배 정도의 배당률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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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봉 배팅은 라이브 생중계 화면을 통해 배팅 마감전까지 메론/왈라 배팅하는 금액에 따라 배당률이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사봉은 일반적으로 생계수단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짧게는 10초, 길게는 5분내에 전재산을 날리거나 딸 수도 있는 큰도박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단순한 민속놀이였지만, 현재에는 대중 도박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라이브 배팅이 가능한 온라인 닭싸움 배팅 e-Sabong 사봉이 합법화되면서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지 사봉 메론 왈라 배팅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최근 사봉 관련 납치 및 실종 사건으로 인하여 온라인 사봉 라이선스 중지 및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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