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의 보리스 베커, 파산 후 우승 트로피 숨긴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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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의 보리스 베커, 파산 후 우승 트로피 숨긴 혐의로 재판

 

뛰어난 텍사스 홀덤 포커플레이어로 알려진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가 우승 트로피 등 재산을 숨긴 협의로 법정에 섰다고 합니다. 보리스 베커는 은퇴 후 포커스타즈(PokerStars)의 후원을 받아 몇 년 동안 크고 작은 입상을 이어오다가 2009년 다이아몬드 월드 포커 챔피언십을 통해 큰 인상을 남겼으며, 이 대회에서 40위에 올라 4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그의 포커 누적상금은 약 11만 달러였습니다. 

 

지난 22일 AP통신에 따르면 “베커가 2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재산 은닉 혐의 등에 관한 재판에 출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커는 현역 시절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여섯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으며, 윔블던에서는 1985년, 1986년, 1989년 등 세 차례 우승컵을 들었는데, 윔블던 남자단식 최연소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베커의 현역 시절 통산 상금은 2500만달러(약 304억원)에 달하며, 광고 등 가외수입은 제외한 돈입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노바크 조코비치의 코치를 지냈고, 영국 BBC 등에서 해설가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베커는 1993년과 2009년 두 차례 결혼했으나 두 번 모두 이혼했습니다.

 

베커는 2017년 영국 런던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1400만달러(약 170억원) 정도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베커의 파산 당시 영국 데일리메일은 “1000만파운드(약 160억원)가 넘는 이혼 위자료와 유기농 식품 사업 등의 실패로 많은 돈을 날렸다”고 했습니다. 베커는 트위터를 통해 “한 달이면 충분히 갚을 수 있는데, 파산이 선고된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베커는 2019년에는 파산 관리인들로부터 런던의 아파트 등 100만파운드(약 16억원)의 자산을 은닉하고 있다는 혐의로 피소됐고, 2020년에도 1985년과 1989년 윔블던, 1991년과 1996년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 등 재산을 숨긴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베커의 재판은 지난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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